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5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한 30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9월 기록한 16년 최저치와 같으며, 5월 지수로는 22년전 지수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저치다.
단독주택판매 현황지수는 33에서 31로 하락했으며, 향후 6개월 판매전망 지수는 44에서 41로 악화됐다. 잠재구입고객들의 방문지수는 27에서 23으로 크게 내렸다.
NAHB의 데이빗 사이더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의 충격이 주택업체들의 경기신뢰도 악화로 이어졌으며, 주택시장 전망이 더욱 나빠졌다"고 지적, "연내 주택판매나 신규주택건축이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