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이번에 발행한 FRN(Floating Rate Notes, 변동금리채권) 금리는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발행한 5년 만기 외화채권 중 최저 수준이다.
이번 발행에는 약 70여 개의 국제 투자자들이 참여해 발행 예정액의 3배에 가까운 11억달러의 주문이 쇄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채권의 발행 주간사는 ABN암로, Bank of America, BNP Paribas, Goldman Sachs 등 4곳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외화사채 발행 성공은 국내 카드업계의 대외 신인도 상승에 크게 기여한다"며 "신한카드 자체적으로도 향후 LG카드와의 통합 등 조달 규모 증대에 대비한 해외 차입선 다변화와 유동성 리스크 분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Fitchs)로부터 국내 카드사 중 최고 신용등급인 BBB+을 획득한 바 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