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전날보다 4억달러 정도 감소했다.
1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1억9350만달러로 전날 65억9250만달러보다 4억달러 가량 줄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7억81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4억120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네고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결제수요도 꾸준히 나왔고 포지션 거래도 활발했다.
장중 변동폭은 전날(2.80원)보다 축소된 1.60원에 머물렀지만 거래량은 크게 줄지 않아 좁은 범위내에서 포지션 싸움이 치열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매도물량을 흡수하며 925원 위에서 마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결제수요와 숏커버, 롱 등이 네고물량을 흡수하며 거래가 활발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