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장 초반 약세로 출발한 뒤 유로화 대비 1.3620달러 선으로 올라서던 달러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1.36달러 선으로 반등했고, 달러/엔도 119엔 후반에서 120엔 선으로 반발하는 등 회복흐름도 관측됐다.
오후 3시 연준이 발표한 3월 소비자신용이 전월대비 대폭 증가하였다는 소식은 달러화의 회복에 기여했으나, 일시적인 것에 그쳤다.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이날은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4월 고용보고서 약세의 영향이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연준의 금리결정을 앞둔 상황이라 시장의 변화는 미약했다.
(이 기사는 8일 8시 1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5/04 종가 1.3595.....120.12.....163.33.....1.9930.....1.2110.....82.13
05/07 종가 1.3600.....120.08.....163.34.....1.9927.....1.2109.....82.46
* 종가: 美 동부시간17:00 기준
지난 4월 일자리 증가 규모가 2년래 최저수준에 그치면서 이날도 외환시장의 달러 약세 마인드는 여전히 지속되는 분위기였다.
웰스 파고(Wells Fargo) 소속 분석가들은 이날 제출한 보고서에서 "고용보고서 약세가 외환시장에 괄목할만한 영향을 발휘했다"며, "지난 주 약세에서 탈출하려던 달러화는 이번 주 다시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FOMC를 앞두고 시장이 조용하기는 했지만, 이날 소비자신용이 크게 증가햇다는 소식만으로는 달러화의 회복을 이끌기에 역부족이었다.
전문가들은 화요일 역시 도매재고 결과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재료가 없고 FOMC직전이라 시장의 분위기가 조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3월 도매재고는 전월대비 0.4%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에는 FOMC외에도 유럽중앙은행(ECB)와 영란은행(BOE)등의 통화정책 결정회의가 개최되며, 이 중 영국은 기준금리 인상 관측이 나온 상태이고, ECB의 경우도 다음 달 금리인상이 '준비'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