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위원은 일단 결정한 정책에 대해 그 방향을 세세하게 논하는 것은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고, 또 0.5% 정도의 금리수준은 시장 기능의 유지 및 강화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에 현행 정책금리 수준을 고수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지난 번 금리인상 때 유일하게 반대한 위원이 이와타 가즈마사 부총재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4월 회의에서 이 같은 의견을 내놓은 인물과 동일한 것이란 판단이 가능해 보인다.
이번 BOJ 의사록은 다수 멤버들이 2월 금리인상 이후 단기 금융시장의 큰 동요가 없었던만큼 2월 금리인상이 시장의 관점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순조롭게 수용되었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
지난 번 회의에서도 정책심의위원들은 "매우 낮은 금리수준을 통한 완화적인 금융여건을 유지하면서 경제와 물가의 정세변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금리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본견해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의사록은 몇몇 위원들은 향후 정책결정에 미리 정해진 스케줄이 없다는 점을 반복해서 설명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출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