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자산운용은 기업의 내재가치 이하에 거래되는 주식(저평가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가치주 스타일인 ‘Tops Value 주식1호 Class A’ 를 7일부터 신한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키로 했다.
이 상품은 시장의 비합리성으로 인해 내재가치 이하에 거래되는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장기투자형 상품으로 순이익, 순자산대비 저평가주와 고배당주 등 가치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미 간 FTA체결 예정으로 인해 그 동안 관세나 비관세 장벽에 의지해 연명하던 종목들이 더 이상 살아 남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까지 국내 증시를 이끌어온 수출주보다는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내수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내수 가치주가 유망할 것으로 판단, 관련 종목에 투자를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 펀드의 선취판매수수료는 1.0%이며, 총신탁보수는 연1.5%. 적립식, 거치식 가입이 모두 가능하며 적립식의 경우 최소 가입금액이 5만원.
SH자산운용 마케팅 담당자는 "워런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등 전설적인 투자대가들의 투자원칙도 내재가치를 기준으로 한 장기 투자였다"며 "저평가 주식의 장기보유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장기투자형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