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지난해 말 출시한 SK그룹주 펀드의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증권에 따르면 주식투자비중을 60% 이상으로 하는 '우리 SK그룹 우량주 플러스 주식투자신탁'(2006년12월21일 출시)의 4월 말 현재 수익률이 12.38%로 동종 유형의 평균수익률 8.28%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 펀드는 SK그룹의 상장주식에 집중투자를 하는 펀드로 자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며 주식투자 비중의 50% 이상은 SK그룹주에 투자한다.
이 외에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 대상으로 출시한 '우리 OK 해피투게더 혼합 투자신탁' 또한 같은 기간 수익률이 7.49%로 동종 유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인 4.38%보다 70%가량 높게 나타났다.
SK증권 이명진 전무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에너지 산업의 비중이 높은 SK그룹의 주가상승 여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