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시장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미국금리도 최근 하락세를 보여 매수세가 나오고 있다.
(이 기사는 2일 14시0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외국계은행의 자금 사정이 개선되고 통안증권 입찰로 한은이 더이상 금리 상승에 부담을 느낀다는 공감대가 형성, 매수 심리가 안정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강해지면 매도가 나오는 모습을 보여 추가 금리하락은 제한되고 있다. 지준마감과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매도가 과했던 부분을 되돌린채 숨고르기 하는 모습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외국계은행의 자금사정이 많이 좋아 진 듯 하다"며 "하지만 외은의 추가매수여력은 감소하고 금통위 부담 감안하면 아직 조심스러운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금사정이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일뿐 한은의 기조가 바뀐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2일 오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내린 5.04%,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5.0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4틱 상승한 108.05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권 관계자는 "자금시장 특히 외국계은행의 자금사정이 진정되는 분위기"라며 "그러나 강해지면 매도가 있어 편치 않고 단기적으로 강세나 추세적으로 보기는 어려워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