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카자흐스탄 투자 열풍에 동참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7일 중앙아시아 최대의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카자흐스탄 부동산에 투자하는 ‘현대와이즈 리치플랜 사모 특별자산투자신탁 2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총 6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로 출시된 이 펀드는 우림건설에서 시공하는 알마티시에 위치한 아파트(우림애플타운 분양물)에 투자하는 해외부동산특별자산펀드.
만기는 1년 6개월, 목표수익률은 연 21.65%로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펀드운용은 현대와이즈자산운용이 맡는다.
이번 펀드는 지난해 부동산 관련법 개정과 부동산 투기억제 정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부동산시장 대신 투자가치가 높은 물건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는 카자흐스탄 부동산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인기리에 판매됐다.
특히 이번 펀드 출시로 우림건설은 해외 부동산시장 분양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줄일수 있게 됐고, 굿모닝신한증권도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는 신개념의 펀드를 선보여 고객들의 다양한 재테크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풍부한 천연자원 매장량을 바탕으로 한 오일머니로 인해 연 10%대의 초고속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