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은 지난 2월초 하나증권 리테일 영업점포 25개점을 통합한 이후 증권영업을 전담하는 지점을 지속적으로 증설함으로써 본격적인 '증권영업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기존 대투증권 지점에 독립된 증권영업형 지점으로 오픈하는 두 증권지점은 기존 지점이 수익증권을 중심으로 하는 자산관리 영업과는 별도로 증권영업을 영위하면서 주식 등 증권전문의 투자 종합자산관리 영업으로 차별성을 가지게 된다는 게 대투증권 측 설명이다.
두 증권지점은 오픈을 맞이해 신규계좌 개설 및 거래고객에게 경품행사 등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투증권 증권영업본부장 이용철 상무는 "하나증권 소매영업 통합 이후 증권영업 강화를 위한 조직.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있다"며 "향후 증권위탁영업 부문의 시장점유율을 대형사 수준으로 끌어올려 수익증권영업과 위탁영업을 아우르는 종합투자 증권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