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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금리 전망
- 5%대 금리와 완만한 경기회복 흐름 고려시 단기적으로 펀더멘털에 의한 시장금리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
외국인의 국채선물 청산에 이은 외은지점의 단기외채 차입 규제로 인한 단기자금시장 불안심리와 경기회복 기대로 시장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견조한 내수회복을 바탕으로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졌다는 점에서 당초 우리가 전망한 2/4분기 이후의 점진적인 금리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단기적으로 시장금리가 이미 5%대로 올라선 상황과 현 경기회복 흐름을 비교할 때 추가적인 금리 상승을 이어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아직은 민간소비의 회복세가 더디고 경기선행지수나 동행지수순환변동치를 통해서도 아직까지 경기회복이 완만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한은 유동성 관리 기조 주목되나 단기자금시장 불안감 완화시 시장금리의 안정 회복 가능할 전망
따라서 외은지점의 단기외화 차입 규제로 시작된 단기자금시장의 불안심리가 완화된다면 시장금리의 안정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한은이 단기자금시장의 시장수급 논리를 내세우고 있으나 통화정책의 목표중의 하나가 금융시장 안정인 만큼 자칫 외은지점의 유동성 확보 어려움이 보유 채권 매도, 금리 상승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하도록 방치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 단기적 캐리와 중장기 리스크 관리 전략 바람직, 특히 금리 하락에 추종하는 전략은 자제 필요
중장기적으로 금리의 상승 흐름이 예상되고 아직은 한은이 과잉유동성 억제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환경임을 고려할 때 리스크 관리 입장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일시적인 금리 하락에 과도하게 추종하는 투자전략의 자제가 필요하다. 다만 단기적으로 펀더멘털 여건만으로 금리의 급등세가 나타나기는 어렵고 한은이 단기자금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시장수급 논리만으로 방어하기에는 무리라는 점에서 캐리 전략은 유효하다. 5월중 국고채 3년, 5년 수익률은 모두 4.90~5.15%대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