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24일 장 초반부터 워렌버핏의 지분투자설이 퍼지며 급등하기 시작했다.
장 시작 불과 한 시간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만9600원으로 연중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후 상승폭이 조금 꺽이긴 했지만 10% 이상 오르며 1만9000원대를 강력하게 형성했다.
그러나 워렌버핏의 플랜티넷 지분투자설이 사실무근으로 확인되면서 주가는 빠르게 급하강하기 시작했다.
하락폭이 커지면서 플랜티넷은 종가기준 전일대비 1.76% 오른 1만7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 일각에서는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인 벅셔 헤더웨이가 플랜티넷 지분에 투자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뉴스핌은 이를 취재,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 보도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을 통해 "지난 3월에 기관투자자와 자사주식 43만주를 블럭매매한 사실은 있으나 지분을 사들인 곳이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인 벅셔 헤더웨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