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은 소회의실에서 열린 '4월 금융협의회'에서 이성태 총재는 8개 은행 대표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금융협의회에는 우리은행 박해춘 은행장, 하나은행 김종열 은행장, 외환은행 리처드 웨커 은행장, SC제일은행 존 필메리디스 은행장,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 농협 정용근 신용대표이사, 수협 장병구 신용대표이사, 산업은행 김종배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은행장들은 "중소기업의 수익성이 낮아지는 추세에 있다"며 "중소기업 대출금의 부실화 가능성에 대비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은행장들은 현재 국내금융산업의 개방도가 높아 한.미 FTA 체결이 은행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자산운용과 관련해선 국내은행의 상품개발 능력이 낮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경쟁력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