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는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이동통신업종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마케팅비용 증가로 1분기 수익성 악화 예상
무선(이동)통신업체의 1분기 서비스매출액(3개사의 합)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EBITDA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17%, 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시장 및 당사 예상보다 저조한 수준인데, 시장과열로 가입자 증가했으나 해지율 상승하며 마케팅비용 비중이 24.4%(전년동기 19.6%, 전분기 22.6%)로 상승했기 때문임.
-이동통신 3개 업체 모두 예상보다 저조할 듯
각 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2~30% 감소한 수준임. SK텔레콤은 전년대비 12% 감소, 전분기대비 10% 증가한 5,940억원, KTF는 전년대비 34% 감소, 전분기대비 38% 감소한 1,129억원, LG텔레콤은 전년대비 23% 감소, 전분기대비 33% 감소한 814억원으로 추정됨.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1분기 수익성 악화 정도가 예상보다 크지만,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임. 지난 4분기 수익성 악화와 1분기 시장과열에 대한 우려 증가로 이미 주가는 하락세를 시현하여 이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1분기에 비해 시장은 안정화될 것이고 가입자 증가 효과 가시화로 수익성은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향후 업체별 차별적인 서비스 및 마케팅전략에 주목
실적발표에서 보다 주목할 점은 업체별로 차별화된 2G와 3G 서비스 전략과 이에 따른 마케팅 전략임. KTF는 HSDPA 올인 전략, SKT는 기존 EVDO와 HSDPA 복합 망 운영에 기초한 대응 전략을 유지하며 3G서비스를 통해 장기성장 기회를 활용할 것으로 보임. 한편, LG텔레콤은 EVDO rev.A 망으로의 진화를 통한 대응 예상되나, 단말기 및 서비스 경쟁력 측면에서 열위에 처할 가능성이 존재함.
-무선통신 투자비중 Overweight 유지
수익성 개선 기대와 시장 및 해외업체대비 할인 거래 중인 주가지표 매력적이기에 업종 투자비중 Overweight을 유지함. 3G 서비스를 통해 향후 3년간 수정EPS 성장율이 각각 23%, 19%로 회복 예상되는 KTF와 SKT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 35,800원(상향조정), 244,000원(유지)을 제시함.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는 LGT에 대해 투자의견 Marketperform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