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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중, 1분기 경제성장률 11.1%, 3월 CPI +3.3% YoY
▶ 미, 3월 경기선행지수 0.1% 상승, 동행 지수 0.2%상승, 후행 지수 0.1% 상승
▶ 미, 4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0.2, 예상:하회
▶ 일, 2월 서비스업 지수 +1.0% MoM, 2개월 연속 상승
▶ 전일, 한은RP 지원 1d 4.63~4.65% 6조 낙찰/13.2조 응찰
전일 KTB706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했다. 미국 시장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하루전 미국시장이 새로운 변수가 없는 가운데 금리인하 기대감만 높아졌다는 판단으로 우리시장에도 우호적 요인이 됐다. 그러나 이날도 외국인들은 장시작과 함께 매도에 나섬으로써 시세 상승을 제한했다. 하지만 연속매도로 순매수 포지션이 거의 소진됐고 일부 외국계은행에서는 신규매수에 나서는 등 영향력은 많이 줄어든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중국을 비롯 아시아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였지만 채권시장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오전 10시35분을 지나면서 외국인 매도 규모가 4,600계약을 넘은 것에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오후 들어 외국인 순매도가 줄어들고, 단기자금 시장 지원을 위해 6조원 규모의 RP매입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전반적인 심리회복에는 미흡한 듯 시세는 결국 약보합 마감됐다. 증권, 기타법인, 투신이 1,290계약, 1,133계약, 494계약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 은행이 1,768계약, 1,312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49,521계약으로 늘어났으며 가격 변동 범위도 108.30~108.39(고저차0.09)로늘어났다. 마감가는 1틱 하락한 108.32였다.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11.1%에 달한 것으로 발표됐다. 3월중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비 3.3% 상승함으로써 중국 경제가 여전히 고속성장을 구가하고 있으며 물가 압력이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줬다. 이때문에 중국 당국이 금리인상 등 과열을 식히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아시아 주식시장 전체가 폭락세를 보였다.그러나 전일 GDP발표가 있기전 성장률이 13%대에 까지 도달했을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돈 것에 비하면 전망치에 많이 접근했다.
어쨌든 중국당국이 긴축기조를 계속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금융시장 충격은 있을수 있겠다. 전일 이런 우려때문에 주식시장이 폭락했지만 채권시장이 상승하지 못한 것도 이런전망이 배경에 있었기 때문이라 할 수있다. 그동안 관심에서 다소 멀어져있던 일본도 최근 경기호조를 나타내는 지표들 이이어지고 있어 일본 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지표들이 방향을 잡기 어려운 반면 주변 아시아 국가들은 비우호적 색채를 분명히 하고있다. 금일 국채선물시장은 전일 중국 리스크가 지나치게 반영된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강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8.20~108.4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