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유류할증료는 5월1일부터 최고단계인 7단계 요금이 적용된다. 장거리인 미주·유럽·대양주 노선은 기존 43달러에서 52달러로 9달러가 오르며 단거리인 중국·동남아 노선은 22달러에서 25 달러로 3달러가 오른다.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은 지난달 싱가폴 항공유 현물 시장가가 갤런당 1.86달러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유류할증료는 갤런당 1.8달러가 넘을 경우 최고단계인 7단계 요금이 적용된다.
한편 유류할증료는 지난 3월 5단계, 4월 6단계, 5월 7단계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