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이번 연수가 여성 스스로 기존의 통념으로 뿌리박혀 있는 남성중심 조직문화 개혁의 중추로 인식하는 한편, 은행의 미래를 주도할 관리자로서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수는 ▲조직내에서 여성의 역할과 파워 변천 ▲여성관리자로서의 리더십 함양 ▲남녀차이 인식 및 이의 극복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과 가정의 성공적인 조화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다.
또 경영층과의 대화를 통해 여성의 시각에서 본 산은의 비전과 그 실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산은 김한철 인력개발부장은 "최근 신입행원의 3할 이상을 여성들이 차지하고 있고 책임자급에서도 여성직원이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등 사회 전반에 '여풍(女風)'이 은행내에서도 불고 있다"며 "여성 특유의 감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성 인력 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