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BLU산업 안정적인 지위와 수익성 확보
2006년 중 BLU업체의 계열화와 전문화가 진행됨에 따라 단순조립산업인 BLU산업에 진입장벽이 형성되었다. BLU업체들은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supply chain 상에서의 지위가 강화되었고, 부품 자체생산을 통한 내재화와 부품공급업체 공장단지 입주를 통한 계열화로 원가경쟁력과 BLU 자체모델 개발능력을 갖춰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BLU산업은 타 부품산업에 비해 안정적인 시장지위 유지와 수익성 확보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당사는 현 시점에서 BLU업체에 대한 valuation 상향조정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 BLU업체, 패널가격 안정화에 따라 2분기와 3분기 수익성 개선 가속화될 전망
2007년 삼성전자 TV패널 매출액 규모는 7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삼성전자향 TV BLU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31.0% 증가한 2조2,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TV BLU산업의 수익성은 삼성전자 TV패널 가격변동률을 한 분기 앞서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2분기와 3분기에는 TV BLU산업의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는 2007년 삼성전자 TV패널 가격변동률이 1분기 -8.8%, 2분기 -5.3%를 거쳐 3분기와 4분기 각각 -2.1%, -3.0%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차별화된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한솔LCD 매수 추천
핵심부품 자체생산을 통한 부품내재화와 부품업체 공장단지 입주를 통한 계열화로 원가경쟁력과 자체모델 개발능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한솔LCD를 TV BLU업체 top pick으로 제시한다. 2006년 인버터 자체생산으로 산업평균 대비 1.2%p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바 있는 동사는 2007년 자회사 한솔라이팅을 통해 CCFL을 자체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동사는 통제 가능한 재료비원가의 범위를 48%까지 확대하여 중장기적인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특히 BLU 자체모델 개발능력의 우위로 향후 BLU산업이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방식으로 전환될 경우 추가적인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당사는 한솔LCD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72,000원을 신규로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