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지난해 4분기보다 11%가량 줄었고 영업손실은 전분기(1770억원 적자)나 작년 1분기(520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매출 비중은 TV용 TFT-LCD 패널이 45%, 데스크톱 모니터용 패널이 28%, 노트북 PC용 패널이 22%, 기타 어플리케이션용 패널이 5%를 차지했다.
면적기준 출하량은 작년 4분기 대비 1% 감소한 총 220만㎡ 평방미터를 기록했으며 ㎡당 평균판가는 1287달러로 작년 4분기 평균 대비 약 9% 하락했다.
LG필립스LCD는 1분기 P7과 폴란드 모듈공장 등에 4920억원을 투자하는 등 올해 총 1조원을 시설투자에 투입할 방침이다.
권영수 사장은 "LPL은 이번 1분기에 수급 환경이 개선되고 판가 하락이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TV와 노트북 패널 부문을 중심으로 고무적인 영업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앞으로 장기적인 주주가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핵심 부문에 지속적으로 자원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 사장은 "그 동안 강도 높게 실시해 온 원가 절감 활동으로 인해 평방미터 당 매출원가가 지난 분기 대비 9% 감소했다"며 "1분기말 기준 완제품 재고 회전일수는 약 2주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권 사장은 "지난 몇 분기 동안 당사에도 영향을 미친 업계전반의 어려움이 지난 1분기에도 이어졌지만, 최근 들어 업계에 긍정적인 경향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40인치대에서 PDP보다 LCD TV를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만큼 턴어라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