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타법인유가증권 취득자금 등 490억원을 조달키 위해 제3자배정 426만2430주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자배정 유상자에는 GS그룹 계열사인 코스모그룹의 허경수회장이 참여한다.
허 회장은 103억을 출자하여 지분 10.8%을 보유해 2대주주가 된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허 회장 외에도 에너지·부동산·금융 펀드 루벤부라더스(Reuben Brothers Ltd.), 에너지전문 펀드웨스틴홀딩스(Westin Holdings Ltd.) 등 영국계 에너지 펀드가 다수 참여했다.
에이로직스 관계자는 "코스모그룹과 포괄적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허경수 회장에게 유상증자 참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