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09시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번 반월 통안채 만기가 4.8조원수준이나 원천세및 부가국세 약 4.5-5조원과 통안채 입찰 6.5조원 등의 환수요인이 지준초반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한은의 RP규제가 나올경우 지준초반 은행권 지준은 부족을 유지할 수 밖에 없다.
다만 지난반월 수준의 재정자금이(10-12조) 유입된다면 전체적인 상반월 지준은 잉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7285억원, 적수 2조5207억원을 기록했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지난 반월동안 실시된 통안채 및 한은 RP매각 입찰에 상당부분 미달되어 지준마감일 한은의 RP시행 의지가 약화됐다"며 "앞으로 한은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대응이 콜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한편, 지난 금요일 지준마감일 은행권 지준적수가 2.5조원 잉여임에도 불구하고 한은의 RP규제가 시행되지 않아 잉여지준은 무수익자산으로 처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