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return은 원자재 → 주식 → 채권순으로 진행됐는데, 2H06 이후 주식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국면에 위치해 있다. 다만, 원자재, 채권과의 relative return ratio가 평균에 수렴한 만큼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낮출 필요가 있다. 유동성과 위험선호도를 보면 "Global market이 지금처럼 유동성이 풍부하고 위험선호도가 높았던 시점이 있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중장기 긍정적인 방향성에 동의하면서도, 지금은 변동성 확대와 리스크관리에 결론의 방점을 찍고자 한다. 위험선호도가 높은 국면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그 충격은 평소보다 클 수 있기 때문이다.
▶ 신흥시장국 채권의 금리스프래드는 1.64%p까지 좁혀졌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Global player들의 위험선호도를 측정할 수 있는 변동성이 심한 신흥시장국 통화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호주 달러는 사상 최고치, 뉴질랜드 달러는 역사적 고점, 그리고 아이슬란드 크로나와 터키 리라도 안정적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위험선호도를 나타내는 지표들을 보면 "global market이 지금처럼 위험선호도가 높았던 시점이 있었나?"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러한 위험선호도 강화는 넘치는 유동성이 배경이다. OECDM2 증가율은 1월에 7.2%YoY를 기록했고, 이는 data가 집계된 9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 05년 이후 엔화반향성이 global player들의 위험선호도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유동성, carry trade, 외환시장, 그리고 위험선호도와 자산시장의 변동성은 서로 맞물릴 수 밖에 없다.
▶ Global asset index들의 relative return ratio로 보며 중장기적으로 원자재 → 주식 →채권으로 자금을 순환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자산의 수익률로만 보면 2H06 이후 global player들은 주식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경기와 자산선호의 순환과정으로 보면 지금은 주식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구간에 속해 있고,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주식과 다른 자산간의 relative return ratio가 중장기 평균에 수렴한 만큼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낮출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