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국장은 이 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무디스가 작년에 우리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고 과거 전례상 전망을 올리고 1년 반 정도 뒤에 신용등급을 판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허 국장은 또 "한미 FTA 타결이 우리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본다"며 "무디스도 이미 공식 발표문을 통해 우리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긍정적이라고 지적하고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 국장은 "재정부문에서는 우리가 OECD 평균에 비해 훨씬 양호한 만큼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비핵화 합의로 이미 크게 완화돼 무디스도 인정하고 있다"며 신용등급에 긍정적일 것임을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