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3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반등한 영향을 일부 받고 있다.
(이 기사는 6일 오전9시2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500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건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5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830원에 근접하면서 낙폭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채권시장은 내부 모멘텀은 별로 없어 주식과 환율 등 주변시장 눈치를 보는 분위기다.
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4.8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전일비 0.02%포인트 상승한 4.8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4틱 내린 108.66으로 출발한 후 108.6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미 FTA타결후 외국인이 주식매수를 늘리고 있는 데 이것이 주가와 환율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지에 따라 채권은 박스권 등락하는 양상을 보일 것 같다"면서 "다음주 월요일 5년만기 국고채입찰을 앞두고 보수적 관망세가 짙겠지만 여기서부터는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