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유(WTI) 5월물은 전일대비 26센트 내린 배럴당 64.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63.56달러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중동에 대한 지정학적 우려가 말끔히 가시지는 않은 듯 낙폭이 줄어들었다.
마이클 피츠패트릭(Michael Fitzpatrick) 미국 피맛(Fimat)사 애널리스트는 "외교적 긴장이 완화됨에 따라 리스크 프리미엄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이란 핵 상황이 풀리지 않는 등 여전히 우려가 남아있어 유가하락 폭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