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이란 긴장완화로 주가가 급등하면서 상승한 영향을 일부 받고 있으나 금리가 어느정도 조정을 받았다는 인식으로 저가매수 관점도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9시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손절매도할 수 있는 권역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부담이기는 하지만 곳간을 비워놓은 국내기관 입장에서는 저가매수기회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외인과 국내기관간의 손바뀜이 일어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은 것 같다.
4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8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4.8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4틱 내린 108.69로 출발한 후 108.7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채권금리가 저점대비해 10bp 정도 반등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격메릿은 생겼다"면서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포지션이 아직 무거워 손절전매도 가능성이 있다는 건 부담스럽지만 국내기관은 지금부터 저가 및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만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