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량이 전날보다 감소, 60억달러대로 떨어졌다.
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2억6200만달러로 전날 76억4850만달러보다 14억달러 정도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6억40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6억21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의 장중 변동폭이 1.20원에 그치는 등 정체 모습을 보이면서 거래도 활발하지 못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오늘도 936원 근처에서 인위적인 매수세가 붙었다”며 “사기는 싫은데 내려가진 못하니 거래가 정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