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19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4.75-5.00%
통화 정책 기조상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경기지표는 2분기 들어서면서 점차 회복세가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쪽도 미국 경기 지표 혼조세 이어지며 금리수준도 큰 변동이 없을 것 같다. 수급측면에서 보면 시장자금의 리스크선호 현상이 이어 질 것으로 보여지며(주식쪽으로 자금 이동은 지속) 이에 따라 채권시장의 자금 이탈도 점진적으로 이어 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이 점차 안정화되며 한은의 단기 유동성 압박이 조금 더 완화되고 은행채 발행은 감소할 것 같다. 장단기 스프레드는 단기금리가 좀 더 하락 하면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 변동성을 줄 요인으로는 외인들의 과도한 국채선물 매수가 언제든지 매물화 될 경우, 큰 충격을 줄 것이다. 해외쪽의 불안요인도 여전 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금리수준은 3월 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강형철 차장
: 3년국고채 4.65-4.85%, 5년국고채 4.68-4.90%
전반적으로 전강후약으로 보고 있다. 금통위 전까지는 변동성 크지 않는 장세속에서 강보합권의 흐름을 보일 것이다. 금통위 이후 일시적으로 강해졌다가 중반이후 부터 강세폭을 되돌리는 장세를 예상한다. 4월 중반이후부터는 라이어빌리티 스왑관련 헷지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장기물 입찰과 3월 경제지표 확인 부담감이 커질수도 있을 듯 하다. 4월 수급은 우호적일 것이다. 외국인들은 짧게가져가는 선수들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끌고가는 물량이다. 급격히 장이 무너지지 않는 한 시장을 망가뜨리면서 전매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듯 하다.
▶ 삼성투신운용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70-4.80%, 5년국고채 4.73-4.85%
가격부담과 밀린 상황이 아니라는 점에서 4월 금리도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듯하다. 밀리면 사고 강해지면 관망하는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다. 공사채 발행이 줄어들고 있어 약세 보다는 강세가 될 듯하다. 기관들이 아웃소싱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자금이 빠졌는데 투자여력이 생길 듯하다. 환매가 예상보다 별로 없는 MMF에서도 조금씩 단기물 입찰에 참여하거나 CD에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70-4.90%
4월 금리는 소강일 것 같다. 금리가 더 내려가려면 단기물 금리가 하락해야 한다고 본다. 4월에도 외국인의 매수강도가 이어져야 강세를 보일 수 있다. 단기물은 하락하기 어렵다. 외인도 4월에는 3월처럼 매수강도를 강화시킬 수 없을 듯하다. 이럴 경우 수익률곡선 역전이 더 심화되기는 어렵다. 4월에는 약간의 가격조정을 수반한 기간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고 싶다.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본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73-4.90%
특별한 이슈가 될 만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미국지표와 4월 금통위에서의 코멘트가 관심이다. 이외에는 좁은 박스권을 이탈 시킬 만한 재료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한은의 단기유동성 관리도 단기간내에 풀릴 것 같지 않다. CD내려갈 것 같은 기대감이 있긴 하지만 단순히 기대에 그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절대금리 하락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다. 경기가 상승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기 어려워 금리상승도 어려워 보인다. 외인들이 꺽는다면 상승할 수 있지만 분위기상 오르는 폭은 크지 않을 것이다. 재미없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