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 조용찬 수석연구원의 중국경제 동향보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시아개발은행(ADB)는 27일 보고서에서 외부수요의 약화, 긴축정책의 실시로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07년 10%, 2008년 9.8%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 아시아개발은행은 보고서에서 2007~2011년 동안 중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9%, 물가상승률은 3%를 초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
- 아시아개발은행의 수석경제학자인 Ifzal Ali는 “작년 하반기, 투자증가율이 꺾이지 않자, 중국 정부의 통화긴축정책과 행정 규제책을 잇따라 발표했음. 2007년과 2008년 외부수요의 약화와 중국 긴축정책으로 경제성장률 둔화될 것”이라고 예측
- 보고서는 중국정부가 투자억제를 통해서 경기연착륙을 유도하고 있음. 특히 에너지소비가 많고, 환경오염산업, 부동산투기 등과 관련된 긴축정책이 실시되고 있어 투자증가율은 작년 24%에서 올해 20%로 둔화될 것으로 분석
- 아시아은행중국대표처의 고급경제학자인 좡잔(庄健)은 2007년 중앙은행의 금리와 지준율 인상과 공개시장 조작 등 각종 통화긴축정책이 잇따라 발표될 것으로 전망. 동시에 중국정부는 환경보존과 에너지절약, 토지관리정책을 통해 투자를 억제시키고, 경제성장 방식을 전환하려고 힘쓸 것이라고 예상
- 보고서는 농촌발전정책에 따른 식량재배면적 확대로 작년과 같은 식량가격 급등현상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 하지만 인건비 상승과 물, 전력, 연료가격 인상으로 올해 CPI는 1.8%, 2008년 2.2%로 전망
- 중국과 미국경제의 성장둔화로 2007년 홍콩의 경제성장률은 5.4%로 둔화되고, 물가상승률도 작년 2%에서 올해 1.6%로 낮춤
- 올해 아시아지역은 7.6%의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물가상승 압력은 감소할 것으로 보았음. 이 같은 추세는 2008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 2006년과 비교해 아시아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협하는 석유위기, 지역보호주의, 폐쇄정치, 조류독감 등의 위험은 감소
- 보고서는 2007년 인도 경제성장률은 8%, 물가상승 압력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았고, 2008년 경제성장률은 8.3%로 예상. 인도경제의 성장동력인 경제개혁 속도가 위축되고 있으며, 농업생산성이 더디게 증가하고 있어 식품가격 상승에 원인이 되고 있음. 인도는 경제구조를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고 충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