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뉴욕모터스에서 공개될 콘셉트카 제네시스도 미국 자동차업계에서 호평을 받아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가 격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Veracruz의 힘: 2월 현대차의 평균 수출가격(ASP-Average Selling Price)은 전년동월대비 14.2% 상승한 12,562달러를 기록하며 1월 12,760달러에 이어 사상 2번째 최고치를 시현했다. 이러한 수출가격 강세는 Veracruz(06년 10월 국내 출시)의 수출이 1월부터 본격화되었기 때문이다. Veracruz는 1월 2,416대에 이어 2월에는 2,769대가 수출되었다. 하지만 기아차의 수출 ASP는 1월에 이어 2월에도 Sorento 수출이 급감(921대 vs 06년 2월 11,606대)하여 9.6% 하락한 11,258달러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올 10월경 출시할 중형 SUV HM 생산을 앞두고 혼류생산을 위한 라인조정으로 화성 제2공장의 Sorento 라인을 연초부터 2월 말까지 폐쇄했었다. Veracruz는 현대차 수출 모델로는 최고가로 중국에서는 2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미국에서는 4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 올 판매목표: 중국 3,400대, 미국 20,900대(선적목표 3만대).
■ Benz도 주목할 BH: 한편 4월 5일 뉴욕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BH(Dynasty 후속)의 concept car인 Genesis가 최근미국 자동차 전문잡지인 Motor Trend에서 극찬을 받았다 - New Beginnings: Hyundai gives birth to its first sport-luxury sedan; Japan gets the labor pains. This car is going to shock you. It's going to shock GM and Toyota, too. Even BMW and Mercedes-Benz are going to pay attention. 이로써 BH는 이번에 출시될 Veracruz luxury SUV와 함께 현대차의 브랜드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를 미국시장에서 빠르게 격상(참조: 3월 12일자 기업 Brief - 3만달러 시대와 노사합의)시킬 전망이다. BH는 08년 1분기 국내에서 출시된 이후 중반 무렵 미국시장에 출시될 예정으로 기존 V-6 3.8L 람다엔진 이외에 V-8 4.6L 타우엔진을 장착한 동사 최초의 후륜구동 sport-luxury sedan이다. 기아차는 06년 11월 출시한 Rondo(국내 모델명 Carens)의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최근 미국판매 강세(4개월 연속 두자리수 증가율 기록)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현대차,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로 07년 PER 12배를 적용한 현대차 84,000원, 기아차 16,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