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3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성엘컴텍은 최근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대만업체가 이 기술을 통해 제품을 생산해 수출할 경우 개당 1센트의 로열티를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 대만업체의 월 생산량이 3억개 수준임을 고려할 때 월 20억원, 연간 240억원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파워라이텍 고위 관계자는 27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대만업체가 월 생산하는 3억개 중 1억개는 우리에게 납품하고 나머지는 삼성 및 서울반도체, 대만의 LED업체에 팔게될 것"이라며 "이때 개당 1센트의 로열티를 우리가 지급받기로 했는데 이럴 경우 월 20억, 연 240억원 규모가 될 것"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에 개발된 백색 LED기술은 기존 기술보다 밝기는 최소 30%에서 200%까지 증가하고, 제조원가 또한 최소 30%에서 200%까지 절감했다"며 "이를 통해 올해 매출 200억원, 순익 40억원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파워라이텍은 지난해 매출 40억원, 순익 3억8천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비하면 올해엔 5배 가량 늘어난 실적규모다.
한편 한성엘컴텍은 파워라이텍 지분 60%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