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40분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에 6건의 음란물이 게재돼 있는 상황이다.
다음 이미지 검색창에 '장갑은왜'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여성의 성기가 노출된 사진 6장이 검색된다.
장갑이 여성의 주요 부위를 만지고 있는 이 사진은 현재 링크 접속은 중단됐지만 이미지 검색창에는 여전히 노출돼 있는 상태다.
다음 관계자는 "현재 모니터링을 해 관련 링크의 검색결과는 삭제했지만 아직 검색결과 쪽에 반영이 안된 상태"라며 "얼마나 오랜 시간 노출됐는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2중 체크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며 "늦어도 상반기안에는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부는 주요 포털사이트 사업자, 손수제작물(UCC) 사업자, 망 사업자 등 민간업체들과 음란물에 대한 합동 대책회의를 갖고 ▲24시간 '불법유해정보신고센터(가칭)을 설치 ▲포털 미디어 경찰청 등에 인터넷 핫라인 구축 ▲포털업체 관리감독 강화 ▲오는 6월까지 UCC 가이드라인 마련 등의 해 대책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