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2005년 9월부터 인터넷을 통한 '글로벌 계좌이체'로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전 영업점 창구로 업무범위를 확대해 온-오프(On –Off)라인 모두 실시간 송금이 가능해졌다.
실시간 송금이 가능한 지역은 14개국 24개 지점이며, 건별송금 뿐 아니라 특정일자를 지정한 예약송금이 가능하다. 일정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반복 송금할 경우 자동송금이 가능해 해외송금도 국내이체처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해외송금도 실시간 송금(Real Time)과 예약송금 등 국내거래와 동일하게 처리함으로써 고객의 편리성이 대폭 향상됐다"며 "해외송금에 따른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스위프트(SWIFT)를 이용한 전신송금 사후관리 비용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