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건설업협회(NAHB)는 3월 주택시장지수(HMI)가 36을 기록, 당초 40에서 39로 하향수정된 전월대비 3포인트 악화되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 단독주택 판매지수가 40에서 37로 하락했고, 향후 매출기대지수는 53에서 50으로 악화됐다. 주택수요자의 방문지수도 29에서 28로 내렸다.
최근 일자리 증가 및 소득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모기지금리가 하향안정된데다 주택가격도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현행 주택판매지수의 하락은 주로 새로운 서브프라임 모기지대출이 억제된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NAHB는 "업체들이 모기지대출 기준의 강화가 주택판매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불안해 하고 있으며, 일부는 서브프라임 시장의 문제가 현재 매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였다"고 지적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이 우려와 대출기준 강화 등이 주택시장이 수요에 계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택시장지수는 그 동안 주택경기 흐름을 잘 반영하는 선행지수 역할을 해왔다. 따라서 앞으로 이 지수가 더 악화된다면 서브프라임 우려가 깊어지고 주택투자 감소 충격도 좀 더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