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과 신한카드(www.shinhancard. com 사장 홍성균)는 오는 19일부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탑스(Tops)캠퍼스플랜 체크카드'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은행측은 "이 카드는 실질적인 금융기관 첫거래를 시작하게 되는 대학생들이 각종 금융서비스 및 제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탑스캠퍼스플랜 체크카드'는 최근 대학생의 소비패턴을 고려해 만든 부가서비스가 특징이다. 이 카드는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CGV영화 2000원 할인 ▲베니건스 식사 20% 할인 ▲스타벅스 컵 업그레이드 ▲어학원 수강료 10%~40% 할인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대학생 전용상품인 탑스(Tops)캠퍼스플랜 저축예금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상품은 최근 매일 1000여명 이상이 가입하는 등 반응이 대단하는 것이 은행측의 설명이다.
상품개발 담당자는 "대학생 고객은 실질적으로 주체적인 금융활동을 시작하고 예전에 비해 소비수준 및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대학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해 9월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탑스캠퍼스플랜 저축예금과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