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상승과 환율 반등 호재 속에 강세 출발한 일본 증시는 아시아증시의 동반 상승흐름 속에 오후들어 상승 폭을 확대했으나 고점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15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83.50엔, 1.10% 올랐다. 토픽스(TOPIX)는 전일대비 19.24엔 상승한 1694.18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주가는 1만6803.99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1만6760.88엔을 바닥으로 상승 폭을 확대, 오전 중 1만6,900엔 돌파시도를 나타냈다.
오후들어 일시 상승 변동을 거친 후 1만6942.31엔까지 올랐던 지수는 1만7000선이 다가오자 차익매물과 함께 일부 부담 매물이 같이 나오는 분위기였다.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미국발 주요지표와 해외증시 동향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