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5.96%(4700원) 오른 8만36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맥쿼리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거래비중이 50%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강하다.
이시간까지 외국인 추정순매수가 10만주를 육박하며 80억원 가까이 사들이고 있다.
전날까지 외국인은 GS건설 주식을 7일 연속 팔아 치우며 50만주 넘게 순매도해왔다.
증시관계자는 이같은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그동안 순매도에 대한 반발심리로 보고 있다.
교보증권 강종림 애널리스트는 "수급 측면에서 다른 특별한 이슈나 재료는 없다"며 "GS건설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다른 업종에 비해 조정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매집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강 애널리스트는 "3월 1분기 혹은 2분기 안에 4조원 규모의 쿠웨이트 해외수주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