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는 12일부터 동유럽과 러시아, 신흥 아시아, 일본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중 운용성과가 우수한 펀드들에 분산 투자하는 ‘동양유라시아주식형재간접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은 "이 펀드가 투자 유망 지역으로 꼽히는 유라시아 지역의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 주식형 펀드 중 장기간 운용성과가 뛰어난 펀드를 선정, 향후 전망을 바탕으로 한 최적의 자산배분을 실행하여 분산 투자하는 펀드"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유럽과 아시아지역의 분산투자를 통하여 상대적으로 위험을 낮추면서 적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또 회사측은 "해외 펀드 투자에 따른 환율변동 위험은 환 헷지를 100% 실행하여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운용회사는 동양투자신탁운용이며 Morning Star와 협력하여 펀드 자산배분 및 리밸런싱을 수행할 계획이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이 펀드는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지역 배분 비중을 가진 상품으로 신흥시장의 높은 수익율을 추구하면서도 국제분산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올해 초와 같은 글로벌 유동성 위축에 따른 급락 위험을 줄이기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매수할 수 있으며, 환매수수료는 Class A 는 30일 미만인 경우 이익금의 70%, Class C 는 90일 미만인 경우 이익금의 70% 이다.
거치식 외에 매월 일정금액으로 투자하는 적립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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