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금융통화위원회의 중립적인 멘트이후 모멘텀 부재 상황이 지속, 짙은 관망 속에 소강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9일 10시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밀리면 사자 심리가 우세한 상황이지만 매도와 매수를 이끌만한 기관이 없어 쉬어가는 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포지션 청산 여부가 관심이지만 움직임이 없으며 주가와 환율의 영향도 제한적인 모습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별다른 모멘텀을 찾기 어려워 지루한 관망장세를 보이는 것 같다"며 "외국인들도 큰 움직임이 없어 다들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4.84%, 5년만기국고채수익률도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4.84%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틱 하락한 108.72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이정도 수준에서 마무리하고 주말을 맞이하자는 분위기 인 것 같다"며 "모멘텀도 없고 그렇다고 시장을 움직여볼만한 기관들도 없어 관망만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