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주식시장에서 소형건설업체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건교부의 대형건설업체 도급제한 확대추진 발표이후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는 건교부의 대형건설업체 도급제한 확대추진으로 소형건설사가 반사이익을 받을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건교부 발표이후 수혜가 기대되는 소형건설사로는 동신건설이 꼽히고 있다.
이날까지 사흘째 가격제한폭까지 뛴 상태이며 서한 역시 오후 1시 15분 현재 5.33%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 관급공사 전문 토목시공사인 진흥기업도 1.69%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건교부의 조치로 대형 건설사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나 정부투자기관이 발주하는 150억원 미만 공사에 참여가 불가능해 진다.
기존에는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공사금액이 74억원 미만일 경우에는 대형 건설업체들의 참여를 제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