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준반월 마감무렵부터 한국은행이 단기자금 죄는 강도를 완화시켰는데 이런 기조가 월말 자금변동기에도 이어질지 관심이다.
(이 기사는 27일 오전9시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27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26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1조1923억원 잉여, 적수 4조3142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오늘까지는 잉여흐름이 계속되는 데 내일 4조원의 통안증권 발행이 대기하고 있고 월말 세수에다가 내달 2일 4,4227조원의 국고채만기를 앞둔 재정자금 변동도 있어 일시적으로 단기자금사정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반월 전체적으로 단기자금사정은균형수준을 보일 것으로 자금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오늘까지는 괜찮지만 월말 변동요인이 커 내일 단기자금이 일시적으로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단기자금 부족규모가 커지면 한은이 지원해줄 것으로 보는데 어떨지는 봐야할 것 같고 전체적으로는 한은의 자금지원이 없어도 이번반월 지준은 균형정도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