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은행(PBOC) 기관지인 파이낸셜 뉴스(Financial News)는 26일 왕 위앤롱(Wang Yuanlong) 중국개혁포럼(China Reform Forum) 위원과의 질의응답식 인터뷰 기사에서, 그가 미국 달러화가 대부분인 외환보유액이 금융시스템 내에 과도한 유동성을 창출해 경기과열 우려를 촉발하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고 전했다.
그는 외환보유액을 미국 재무증권이 아닌 "훨씬 더 높은 투자수익률을 제공하는" 미국 모기지채권이나 회사채로 일부 전환하는 식으로 다변화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고.
중국 당국은 외환보유액 구성내용에 대해 밝히고 있지 않지만, 미국 재무증권의 비중이 압도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이 같은 재무증권 가치는 최근에는 달러화 가치의 하락으로 인해 잠식되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