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지난해 11월 대만 라이텍그룹(RiTEK GROUP)과 OLED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본궤도 진입을 시도했으나 결국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이와관련, "대만 라이텍과 서로의 시너지를 위해 제휴를 모색했으나, 구체적인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며 "현재 다른 판로 모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R&D를 계속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의 OLED는 경쟁사에 비해 비교적 뒤처진 분야에 속한다. 업계는 코오롱의 OLED가 삼성SDI 등 경쟁사에 비해 경쟁력이나 자금력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 뿐더러 OLED 사업자체도 LCD나 PDP와의 경쟁 구도 속에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코오롱은 20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2.36%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