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재무상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항상 말하는 바지만, 나는 BOJ가 적절한 통화정책 결정을 통해 현행 경기회복세를 지원했으면 한다. 그러나 정책결정 자체는 중앙은행의 소관이다"라고 말했다.
다음 주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금융시장은 금리인상 가능성이 반반이라고 보고 있는 등 혼란이 가중된 상태다.
전날 오타 히로코 경제재정상이 그랬듯이 오미 재무상도 정부가 중앙은행이 금리인상 결정을 연기해달라는 요구권을 행사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내각 언급해야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답변을 거부했다.
오미 재무상은 전날 국내총생산(GDP)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며 "지표가 보여주듯 일본경제는 지속적인 회복추세 위에 있다. 기쁘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