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적정 주가 60,600원 제시, 투자의견 ‘매수’
삼성엔지니어링의 적정주가는 60,600원이다. 현주가 대비 24.9%의 상승잠재력 보유, ‘매수’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기존 적정주가인 53,400원 대비 13.5% 상향된 60,600원은 2007년 추정실적 기준 Target ROE vs. PBR 5.0배(기존 4.1배), Target PER 17.5배(기존 16.1배), Target EV/EBITDA 9.8배로 산출한 가격에 각각 50%,30%, 20%의 가중치를 적용하여 산정한 것이다. 적정주가 조정은 세계 주요건설 플랜트업체의 주가강세에 따라 Valuation Multiples가 상향되었기 때문이다. 상대가치 비교 대상 건설업체는 일본 ENG 전업 3사인 Chiyoda, JGC Corp, Toyo Eng를 비롯하여 미국의 Jacobs, Fluor, 프랑스의 Technip 이다.
■ 사우디내 동시 수행 4개 현장의 공사기간 단축으로 안정된 원가율 기대
삼성엔지니어링은 세계 건설플랜트 업체중 최초로 사우디 Jubail 공단에서 5개 현장을 동시에 수행중에 있다. 이는 사우디내 최대 발주자인 SABIC(Saudi Basic IndustriesCorporation)과의 확고한 비즈니스 관계 확립과 더불어 Ethylene, EO/EG,PP 부문에서의 오랜 사업 경험 등에 따른 것이다. 현재 사우디내 4개 현장은공사기간이 1~2개월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보여 83%대의 안정된 해외 화공 부문 원가율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우디내 최대 발주자인 SABIC 이외 Aramco 공사 수주시 시장지위 상승
2007년 사우디는 기존 Jubail 1공단 이외 2공단의 본격적인 진행과 더불어 SABIC 또한 2007~2009년중 독자적으로 화공플랜트 부문에 총 120억불 수준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ABIC은 생산 제품의 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2006년 영업이익 94억불(+7.0%YoY), 순이익 54억불(+6.0%YoY)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현재 사우디는 남성 9%, 여성 22% 수준의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어 향후 10년간 Mega PJ 추진을 통한 100만개 일자리를 마련, 실업률을 3%수준으로 낮출 계획으로 있다. 참고로 2006년 사우디내 외국인 투자 및 합작 투자는 2005년 대비 25% 증가된 675억불로 집계되었으며 2007년 투자 유치 목표는 800억불로 설정되어 있다.
삼성엔지어링은 해외 화공플랜트 시장에서 2005~2006년 각각 12억불, 18억불에 이어 2007년은 최소21억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첫째, 2월 현재 인도 IOCL EG(2.6억불), 태국 TOC EO/EG(0.5억불)에 이어 사실상 수주된 것으로 파악된 사우디 Kayan PP(3.5억불 추정) 포함 총 6.6억불 확보 둘째, 사우디내 SACI C 이외 국내 업체중 최초로 Aramco(Arabian-American Oil Co.) 발주의 Refinery 부문 성공적 진입(3~5억불 추정) 예상 셋째, 태국 Rayon공단내 Gas separation(5억불 내외)과 UAE OCT(3.5억불 내외), 트리니나드 토바고 Ethylene 수주 유력 등에 따른 것이다.
또 하나의 기회요인으로 다가오는 Aramco 발주 영역 삼성엔지니어링의 새로운 발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는 Aramco는 2007~2011년중 총1,000억불(독자 진행 500억불, Joint Venture 500억불)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2007년도 파악 가능한 Joint Venture 투자(Total, Philips Joint)는사우디 Jubail, Yanbu, Rastanura 공단내 총 240억불이다. 물론,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 업체중 최초로 2006년말 일본 ENG 3사, 미국 Bectel, 이태리Snamprogetti 등과 공사수행 인증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