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약세로 3틱하락한 108.36p로 개장한 국채선물은 남아있는 매수심리로 오전한때 108.40p를 상회하기도 하였지만 미국발 불안감과 통안입찰부진, 그리고 외국인의 매도전환으로 약세흐름을 벗어나지못하였다.
단기금리를 주목하자는 인식이 강한 가운데 외국인도 그규모가 확대 되지는 않았지만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약세흐름에 일조하였다.
하루종일 부진한흐름을 보이면서 7거래일만에 조정받은 국채선물은 5틱내린 108.34p로장을 마감하였다.
매수 심리가 상실된것은 아니지만 저항대가 밀집 되어있는 108.40p~108.45p선을 극복할만한 모멘텀은 여의치 않아보인다.
여기에 금리4.90% 저항도 만만치않게 작용하고 있어 당분간 이들 저항력을 바탕으로 등락이 전개될것으로 예상된다.
108.40p 레벨에서 결국 한쪽으로 방향을 잡겠지만 아직은 그럴만한 에너지가 축적 되었다고 할수없어당분간 옆으로 기는 장세로 방향성을 잡기는 힘들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의 방향이 뚜렷이 정해지지 않으면서 국채선물 방향성 상실에 더욱 무게를 실어주고 있으며 설연휴를 앞두고 강한 주도 세력이 등장하지 않는점도 시장 활기를 제한할 것이다.
특별한 국내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당분간 해외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것으로 여겨지므로 이를 염두한 단기 박스권대응이 편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