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0시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일 유니모테크는 TRS단말기 관련, 테트라 MoU 공식인증 기관인 ISCOM의 2차 시험 결과가 오는 3월7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모테크 관계자는 "인증기관 외에도 다른 업체들과의 승인 일정이 있기 때문에 조금 늦어질 수도 있다"며 "양산시기는 승인 이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기존 아날로그 무전기를 납품하던 해외 거래선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본격적인 매출계약은 승인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TRS단말기 양산은 기존 생산시스템을 활용해 이뤄진다.
유니모테크는 인증 확보할 경우 국가통합지휘무선통신망을 비롯해 공공과 민간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
유니모테크 관계자는 "서울지방경찰청을 시작으로 정부에서 본격적인 통신망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이 제품으로 진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