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가가 단기 고점에 도달하면서 피로감을 나타내자 마땅한 연동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은 달러/엔 하락과 서부텍사스유 3월물의 반등 소식 등 엇갈린 재료 속에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3월물은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란 관측 하에 장중 배럴당 59.95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연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주말대비 28센트 밀린 58.7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아시아시장 시간대인 장외거래에서 WTI 3월물은 59달러 위로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6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3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41센트 오른 배럴당 56.33달러를, 7월물 가격은 59센트 상승한 57.4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지난 2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를 배럴당 55.72달러로 전일대비 1달러 상승한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20.15엔으로 전일대비 0.94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2 56.08 56.08 55.87 55.99 +0.29
2007/03 56.31 56.36 56.22 56.33 +0.41
2007/04 56.64 56.65 56.37 56.65 +0.53
2007/05 56.84 57.01 56.72 57.01 +0.52
2007/06 57.12 57.25 56.92 57.25 +0.54
2007/07 57.37 57.49 57.13 57.49 +0.59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