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 Asia지는 선정배경으로 당시 불안정한 시장상황 하에서도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큰 10억불 규모의 은행 외화후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한 점과 한국 금융기관 외화후순위채권 사상 가장 저금리로 발행된 점, 총 모집금액이 최초 발행 예상금액 5억불의 약 7배 이상인 35억불에 달했던 점을 꼽았다고 우리은행측은 전했다.
또 참가 투자자가 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에서 무려 163개에 이르렀으며, 그 구성도 펀드, 은행, 보험사, 연기금 등으로 다양한데다 한국물에 처음 투자하는 기관들도 많아 이후 한국금융기관 자본 확충수단의 Bench Mark로 작용했다는 점도 선정 배경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자금시장본부 정현진 부행장은 "The Asset지에 이어 IFR Asia지에서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동 채권발행이 매우 성공적이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이번 수상으로 인해 대외 인지도가 국제금융시장에서 한층 더 높아져 대외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FR Asia지는 지난 97년 창간된 IFR의 아시아판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잡지로, Bond, Loan, Equity Market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자료 및 주요 국제금융 시장관련 정통한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현재 7200개의 발행기관, 중계회사, 투자기관 등의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