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소리바다는 오후 1시12분 현재 전일대비 1.88% 상승한 16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4일 3만주를 매수하는 등 지난 1월29일부터 5거래일째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도 외국계 증권사는 9만여주를 사들였다.
이날 서울음반 유니버설뮤직 워너뮤직코리아 등 국내 대표적인 음반사가 소속된 디지털음악산업발전협의체(디발협)은 소리바다가 음반제작자들의 저작권 침해한다는 대법원 최종 판결을 계기로 소리바다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 1월25일 소리바다가 음원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디발협은 대법원 결정이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소리바다5와는 무관 하다는 소리바다 주장에 대해 “이는 대법원의 결정문과 그 취지를 살피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한 여론 몰이”라며 “소리바다의 저작권침해 방조 책임이 명확해졌고 현재 소리바다5도 유료 전환을 했을 뿐 소극적 필터링을 통해 여전히 상당 부분 저작권침해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상고심 결정으로 음반사들이 소리바다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